임용 준비하면서 4개월 정도 이용했고, 올해 1차 붙었습니다.
저는 원래 뭘 시작해도 3일을 못 넘기는 사람이에요. 플래너를 7개나 사놨는데 매번 첫날만 열심히 꾸미고 인스타에 올리면 그걸로 끝이었어요ㅋㅋ 그래서 사실 여기도 처음엔 별 기대 없이 시작했어요.
근데 여기는 공부한 거 제출하면 담당 쌤이 진짜 꼼꼼하게 확인해요. 한번은 교재 사진만 찍어서 올렸는데 밑줄만 그은 거니까 풀이 부분 다시 올려달라고 반려가 온 적이 있어요ㅋㅋ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, 몇 번 그러다 보니까 어차피 대충 내면 다시 해야 되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하게 되더라고요. 그게 저한테는 꽤 잘 맞았던 것 같아요.
시험 전에 좀 지쳐서 며칠 쉬려고 했을 때가 있었는데, 쌤이 이번 달 완주율이 90%인데 여기서 멈추면 아깝지 않냐고 하셔서 진짜 아까워서 다시 했어요ㅋㅋ 숫자로 보여주니까 괜히 끊기 싫어지는 게 있었습니다.
2차 준비도 계속 열심히 해보려고요! 저처럼 혼자서는 루틴 유지가 잘 안 되는 분들한테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화이팅!
